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시가미(게임)/스토리/챕터 1 (문단 편집) === 스토리 2-1 === BGM: [[https://www.youtube.com/watch?v=h-MDEIMptyc|#]] (카샤가 전투에서 살아남았을 때): 파즈는 발레임 추격대가 너무 끈질기다고 너스레를 떨지만, 당사자인 카샤에게는 이게 너무 지긋지긋했다. 그래서 파즈는 본인보다 카샤를 노릴지도 모른다고 여겼다. 사실 카샤는 지명수배자 신세였는데, 파즈가 뭐 때문에 지명 수배를 받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카샤는 발레임 성에 침입했다고 말했다. 그걸 들은 파즈가 놀라자, 카샤는 발레임 성에서 코인 페임과 보석 같은 것을 훔쳤다고 털어놨다. 그것도 조금만이라고 무척 강조했다. 카샤가 이러니까 파즈는 말을 못했다. 그리고 카샤는 '발레임은 보물을 잔뜩 쌓아두니까 좀 나눠주면 어떠냐고!' 덧붙였다. 이때 파즈는 감옥에서 나올 때 썼던 코인이 그때 가져온 물건이 맞냐고 물어봤고, 카샤는 보물 창고에 두번째로 들어갔을 때 훔쳤다고 실토했다. 그래서 파즈는 2회나 거기로 들어갔냐고 물어봤지만, 카샤는 2회가 아닌 7회라고 대답했다. 파즈는 이 말을 듣고 지명수배를 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카샤도 어쩌다보니 사정이 그렇게 꼬였다고 해명했고, 파즈도 발레임에게 빚을 졌다고 말했다. 이때 그런 일은 눈 감아준다는 말도 덧붙인다. 카샤는 고맙다고 말하며 몇 마디를 덧붙이려다가 그만뒀다. 이때 파즈는 지금 뭐랬냐고 물어봤고, 카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얼버무렸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바람의 탑, version=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